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스킬 (문단 편집) === '''돌격''' === '''{{{+1 [ruby(突撃, ruby=とつげき)], Accost}}}''' ||<|4>[[파일:성전의 계보 돌격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교전시 전투를 이어서 계속한다 || ||<(>'''{{{+1 조건}}}'''|| ||<(> 성전: 현재 HP가 25 이상일 때 '''{(공속-적의 공속)+(최대 HP/2)}%''', 최대 20회[br]트라키아: (공속) '''>''' (적의 공속) '''&''' (현재 HP) '''>''' (적의 현재 HP)|| 발동하면 그 전투에서 추가로 교전을 더 행한다. 일방적으로 아군이 한번 더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장처럼 아군 공격->적군 공격의 전투가 한 번 더 되풀이 된다는 의미. 연속과 마찬가지로 추격을 대체할 수도 있는 스킬이며 이쪽은 확률에 체력도 반영이 된다. 또한 연속처럼 확률적으로 계속 발동할 수 있다. 운만 좋으면 몇 번이고 교전할 수 있는 대신 교전횟수가 늘어나 적의 반격에 사망할 위험도 같이 높아진다. 따라서 반격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상황에서 계속 터져 주면 개사기 스킬이 되기 때문에 궁병들이나 마법사에게 있으면 매우 좋다. 성전의 계보 1부의 궁수 쟈므카가 연속과 돌격을 동시에 들고 있어서 연속이 안터지면 돌격이 터지고 돌격이 안터지면 연속이 터지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죽을 때까지 적을 패는 모습을 보여줘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죽을때까지 활을 쏴제끼는 킬링머신' 이란 이명을 가질 정도. 반대로 재수없으면 9장 유리우스가 가진 돌격의 연속발동에 의해 아군이 암것도 못하고 사망하는 괴랄한 상황도 볼 수 있게 된다. 트라키아의 경우 추가 교전이 한 전투에서 한번만 발생하게 된 대신, 확률이 아닌 조건 만족시 무조건 발동으로 바뀌었다. 단, 반격 불가인 상황에서도 쓸데없이 발동하기에 아치 및 간접공격 마법을 2회 연속으로 맞는 상황이 발생해서 효용성이 크게 하락했다. 단 피돼지인데 돌격이 있는 다그다는 2대를 다 처맞고도 죽지 않아 아치를 2대씩 맞아주몬서 탄수를 날리는 고갈작전이 가능해 [[철인]] 챌린지 플레이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했다. 유그드랄 시리즈를 끝으로 이후의 시리즈에선 나오지 않고 있다. * 보유 캐릭터 * 성전: 노잇쉬, 미델, [[쟈므카]], 베오울프, 요할바, ''아사에로'' * 트라키아: 다그다, 셀피나, 제베이아, 코노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